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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방송 : KBS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제82화 마음이 머문다 북한산 동네 - 서울 은평구/ 2020년 7월 25일 19:10 방송

7월 25일(토) 저녁 7시 10분에 방영되는 김영철의 동네 한 바퀴 은평구 편에서는 특이한 디저트 카페가 소개됐다. 김치카페라는 이름에서 뭔가 한국적이고 토속적인 느낌의 카페일 것 같다. 첫인상은 그렇게 보일 수도 있다. 은평구 주택가에 자리 잡은 "김치카페 동감"은 입구에 오래된 낡은 자전거가 세워져 있다. 

지극히 평범한 오래된 골목길
오래된 자전거
녹이 슨 자전거
할머니가 한 땀 한 땀 만들었다는 발이 실내에 꾸며져 있다

실내 인테리어도 카페 주인의 할머니가 직접 만든 발로 채워져 있다. 은평구에서 나고 자란 주인공이 동네에 카페를 낸 것이다. 

입구에 세워져 있는 자전거에 대한 사연도 공개됐다. 할아버지가 타던 자전거를 아버지가 타고 그 자전거를 카페 앞에 세워 놓은 것이다. 카페 이름은 "김치카페 동감"이다. 김치카페라는 이름에 대한 비밀?도 공개됐다. 

어린 시절 어머니가 싸준 도시락에 남은 김 두 장을 가지고 어떻게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아이스크림과 함께 먹어본 것이 계기가 됐고 연구를 거쳐 지금의 김치 아이스크림이 탄생하게 됐다고 한다.

크림치즈를 만들어 준다
김에 펴서 말아준다

이렇게 탄생한 이 집의 시그니쳐인 김치 아이스크림이다. 이 외에서 몇 가지 디저트 메뉴가 더 있다고 한다. 

티라미흑
고춧가루 케이크
다행히 맛은 맛있다고 한다

다녀온 후기에 따르면 이 카페는 젊은 사장님 혼자 운영하기 때문에 항상 전화해서 방문해도 되는지 물어봐야 한다고 한다. 그리고 매장 내에서는 노트북 사용이 안 된다고 한다. 김치 아이스크림에 대한 평은 호불호가 나뉜다고 하는데 김 특유의 비린내를 싫어하는 사람과 크림치즈와 조화가 좋다는 평이 엊갈린다고 한다. 

 

그리고 한 팀씩 주문을 받고 서빙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한 팀에 음료와 디저트를 서빙한 후 다음 팀 주문을 받는 방식인데 1:1 맞춤 서비스 같다는 평이다. 혼자 운영하고 아직 여유가 있어서 그런것 같은데 손님이 많아지면 답답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 

 

노 키즈존과 노 노트북 존은 일상을 떠난 힐링을 위한 콘셉트인 것으로 보인다. 

 

 

주소 :  서울특별시 은평구 증산로 15나길 1

전화번호 : 02-6497-0107

영업시간 : 오후 1시 ~ 오후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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