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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다시 확산되면서 장기간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고 있다. 9월 초 확진자가 2만명이 넘어서고 있고 사망자도 300명 이상인 상황이다. 이런 시기에 코로나로 인한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이 많다고 한다.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 두기가 실행되고 집 밖에 나가는 일이 적어지고 사람과 접촉하는 일이 줄어드는 바람에 모두 힘들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이것이 언제 끝난다는 기약이 없어서 많은 사람들을 더욱 힘들게 하고 있다.

그로 인해 우울감도 있고 불안함도 느끼게 되고 마음도 편치가 않다고 한다. 또한 마스크 착용을 두고 시비가 붙거나 폭행 사건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한림대학교 의대 정신건강의학과 이병철 교수에 따르면 평소에 여유가 있을 때는 그냥 넘어갈 일도 스트레스가 많이 쌓이게 되면 그것을 견딜 수 있는 내성이 떨어지기 때문에 사소한 것에 폭발하거나 공격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한다. 

 

2주간 자가 격리 통보를 받은 강씨의 경우 병원에서 근무를 하는데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아서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서 2주 자가 격리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코로나19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2주간의 자가 격리는 쉽지 않았다고 한다. 

방에서 계속 따로 생활하고 밥 먹을 때도 방 안에서 먹고 거의 휴대전화 보고 자고 하면서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그 시간을 회상해 보면 마치 창살 없는 감옥에 있는 것 같았다는 강 씨. 

압박감이나 스트레스가 점점 심해지면서 계속 방에 있으면 폐소공포증이 생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고 한다.

자가 격리가 끝난 후에도 잠이 잘 오지 않고 두통이나 무기력증이 심하게 오고 우울감도 있어서 사람이 무기력해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한다. 이렇게 코로나19 시대에 정신적인 어려움을 호소하는 심리 상담 건수가 약 40만건이나 된다고 한다.

육아 휴직 후 복직하기로 했던 주부 김씨는 요즘 무기력하다. 복직하려고 했던 시기에 코로나19가 심해져서 할 수 없이 복직을 못 하고 퇴사해야 했다. 아이는 자꾸 밖에 나가자고 조르고 언제 끝날지 모르는 코로나19 때문에 무기력해지고 우울해지고 아기에게도 미안한 마음이 든다고 한다. 

김씨는 집에 있으면 매 순간순간 슬프고 뉴스를 보면 더 슬프고 이런 세상에 살기 싫다는 생각까지 든다고 한다. 상인들도 마찬가지다 장사가 안 되는 상황이 길어지니까 답답한 마음이 더 답답해진다고 한다.

nct.go.kr/

 

국가트라우마센터

 

nct.go.kr

이럴때 자신의 상태를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국가트라우마센터에 가면 "자가진단도구"가 있다. 아홉 가지 항목에 대해서 스스로 진단을 해보자. 

우울증 자가 진단

1. 일 또는 여가 활동에 흥미를 느끼지 못함 (0~3점)

2. 기분이 가라앉거나 우울함 (0~3점)

3. 잠을 자는 것이 어렵거나 너무 많이 잠 (0~3점)

4. 피곤하다고 느끼거나 기운이 없음 (0~3점)

5. 입맛이 없거나 과식을 함 (0~3점)

6. 자신을 부정적으로 보거나 실패자라고 느낌 (0~3점)

7. 어떤 일에 집중하는 것이 어려움 (0~3점)

8. 너무 느리게 움직이거나 말을 함. 또는 과하게 움직이거나 들떠있음 (0~3점)

9. 자신을 해치려고 생각한 적이 있음 (0~3점)

 

만약 점수가 20~27점 정도가 나왔다면 우울감이 심한 경우가 된다. 시장 상인 10명에 대해 자가진단도구를 이용해 진단해본 결과 심한 수준이 세 명이나 나왔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우울감과 불안감 그리고 불면증등으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그렇다면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우울증을 극복하는 방법

1.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2. 규칙적으로 생활하기

3. 즐거운 취미활동 가지기

우울증 극복에 좋은 음식

바나나는 우울증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맛있는 바나나를 먹으면 기분이 좋아진다는 얘기도 있다. 바나나에는 엔도르핀과 유사한 행복 호르몬인 세로토닌을 생성하는 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다고 한다. 

또한 견과류도 우울증 예방 효과가 있다고 한다. 견과류에는 오메가3가 풍부해서 우울증을 예방해 준다. 바나나와 견과류를 갈아서 주스로 섭취해 주면 영양간식 겸 우울증 예방 효과까지 있게 된다.

바나나의 경우 신선식품이라 보관이 여의치 않다는 단점이 있다.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냉동 바나나를 사서 견과류와 약간의 꿀을 섞어서 바나나 견과류 주스를 만들어 먹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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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증 극복하기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오지 않는 것만큼 괴로운 것은 없다. 이런 경우 억지로 잠을 청하지 않아야 한다. 공복감에 잠이 오지 않으면 따뜻한 우유를 마시고 누우면 도움이 된다. (개인적으로는 야식을 끊어야 한다) 

불안감을 느끼고 있는 경우 몸도 그런 자세를 취하게 된다고 한다. 그래서 웅크린 자세나 불안한 자세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는 것도 좋다고 한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운동은 전신 운동으로 유산소 운동의 효과가 있고 활력을 띠게 해준다고 한다. 또한 어깨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트레칭을 해주면 좋다. 

불안하고 두렵고 답답한 마음이 있을수록 더욱 건강하고 규칙적인 생활로 코로나를 극복하면 좋겠다. 몇 달 동안의 생활 패턴을 돌아보니 개인적으로 불안감과 우울감이 많이 쌓인 것 같다. 오늘부터라도 집에서 할 수 있는 가벼운 운동과 건강 주스를 만들어 먹어 봐야겠다. 

 

이 글은 TV 프로그램의 예고편이나 본방송을 보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연관성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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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 KBS2 생생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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