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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정보통에 플라스틱 쓰레기 대란에 대한 내용이 소개됐다. 코로나 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배달이 많아지면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급증하고 있다. 작년에 비해 약 20~30% 정도 증가했다고 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지침에 따라 매장내 식사가 불가능한 상황이 많기 때문에 배달이 많아졌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포장 쓰레기가 쌓여가고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재활용할 수 없으면 소각이나 매립을 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을 하는데 이렇게 되면 결국 쓰레기 산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경기도 포천의 재활용 쓰레기 처리장. 수거해 온 플라스틱 분류 작업을 하고 있었다. 작년 1일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량은 734톤이었다. 하지만 올해 1일 플라스틱 쓰레기 처리량은 848톤이다. 무려 15.6%가 증가했다. 

그런데 플라스틱 재질이 한 가지로 통일됐으면 좋았을텐데 한 가지 재질이 아니라서 분류를 해도 재활용이 되지 않아 쓰레기로 내보내고 있는 것들도 있다고 한다.

재활용 마크 중 PVC3 과 OTHER7 은 재활용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플라스틱 쓰레기를 분류할 때 잘 확인하고 분류해 주는 것이 좋겠다. 일주일 정도 플라스틱 쓰레기를 모아 보면 그 양이 제법 많다. 이 플라스틱 쓰레기를 잘 활용하면 쓰레기가 아닌 생활용품으로 재활용할 수 있다. 

페트병 활용하기

페트병을 활용해서 아기자기한 생활용품을 만들 수 있다. 계란을 보관하는 경우 종이팩에 있는 살모넬라균이 여러 식자재로 옮겨갈 수 있다고 한다. 페트병을 활용해서 뚜껑을 만들어서 보관할 수 있다. 

달걀 보관함 만들기

1. 원하는 길이에 맞춰 움푹 들어간 부분을 잘라 통을 만든다. 

2. 볼록 튀어나온 부분을 잘라 뚜껑을 만든다.

잘라낸 부분은 날카롭기 때문에 테이프로 마무리 해준다. 

세균 걱정 없는 달걀 보관함. 여기서 조금 더 응용을 하면 페트병 한 면을 오려내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달걀 보관함을 만들 수 있다. 

자른 페트병 2개를 만들어서 합치면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달걀 보관함이 완성된다. 페트병에는 주름 같은 골이 있기 때문에 단단하게 고정도 잘 된다. 

즙과 같은 것은 보관하기가 애매한데 페트병을 이용한 수납함이 있다면 하나씩 먹고 개수가 줄어들면 길이를 조절해 줄 수 있다. 

이렇게 폐플라스틱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채소는 자라는 방향으로 보관하면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다. 

이렇게 폐플라스틱으로 정리를 하면 냉장고에 여백을 많이 만들 수 있다. 

크기가 큰 우유 페트병은 어떻게 잘 쓸 수 있을까? 위쪽을 잘라내면 신발정리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플라스틱 쓰레기 버릴 때 주의사항

1. 내용물은 버리고 깨끗이 세척하기

2. 페트병은 라벨을 떼고 찌그러뜨린 후 뚜껑을 닫아 배출하기

재활용이 잘 되게 하는 데 있어서 절반은 배출자의 노력이 있어야 한다. 깨끗하게 버려야만 재활용 단계에서 좋은 재생 원료가 만들어지는 것이라고 한다. 코로나 19로 늘어난 플라스틱 쓰레기 알뜰하게 활용하고 깨끗하게 버리도록 하자. 

 

 

이 글은 TV 프로그램의 예고편이나 본방송을 보고 개인적으로 궁금해서 찾아본 내용을 정리한 것이다. 이 글에 언급된 인물, 업체, 제품, 방송과는 사업적/상업적 연관성은 없다. 

 

이미지 출처 : KBS2 생생정보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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