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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영화음악 작곡가인 이탈리아의 작곡가 엔니오 모리코네가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나는 미션의 OST 로 처음 접했다. 병장기를 짊어지고 폭포를 올라 부족들 앞에 서면서 부르는 오보에 소리에 많은 감명을 받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oag1Dfa1e_E&list=PL2EchC8usvuDz7AeClKT722uXaHGP7Jvt&index=2

미션 OST 오케스트라 버전

엔니오 모리코네는 1928년 로마에서 태어났다. 9살 때에 그의 아버지인 로베르토 모리코네(Roberto Morricone)의 재촉으로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 들어가 고프레도 페트라시로부터 트럼펫 작곡, 합창곡과 그 지휘를 배웠는데, 12세 또는 14세에 정식으로 음악 학교에 들어갔다. 이 시기는 제2차 세계 대전으로 비무장 도시가 맹폭격되는 힘든 시기였다(그는 배가 고팠던 기억이 가장 생생하다고 언급하였다). 여러 해를 공부하여 그의 음악에서 드러나는 비범한 수준의 기술을 갖추게 되었다(전쟁시의 경험이 그의 영화 음악에 영향을 주었다).

1956년에 그는 마리아 트라비아(Maria Travia)와 결혼하여 삼 형제와 딸을 낳았다(출생 순서대로: 마르코, 알레산드라, 안드레아, 조반니). 마리아 트라비아는 엔니오 모리코네의 작곡을 상호보완하는 많은 시('미션'의 라틴 문장 포함)를 지었다. 또한 그의 둘째 아들 안드레아 모리코네도 아버지를 따라 영화 음악 작곡가가 되었다.

그는 1961년부터 영화 음악을 작곡하기 시작하였다.

 

모리코네는 2020년 자택에서 넘어져 대퇴골 골절 부상을 입은 뒤, 로마의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7월 6일 사망하였다

 

- 위키백과

https://www.youtube.com/watch?v=V-m5u0OFF_E

영화 미션 영화음악 The Mission (1986) OST Gabriel's Oboe

아, 이 영화가 1986년 영화라니 너무 세월이 빠르게 흘러간다. (개인적으로 이 영화는 꼭 보는것을 추천한다.) 또 한편 엔니오 모리꼬네를 떠올리는 영화는 [시네미천국] 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6W9qqRqJJZQ

극장의 영사기사 알프레도와 꼬마 토토의 이야기가 머릿속에 아직도 남아 있다. 

명작은 남았으나 이제는 세상을 떠난 고인 엔니오 모리꼬네.

https://www.youtube.com/watch?v=CjnNvpOm0PM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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